시인 조상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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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리타분한 건 질색!       

  즐겁게 살아보자구~"

 



 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
작성자: 조상범   등록일: 2009-10-15 04:48:25   조회: 2309  


고요를 밟고 달이 옷벗듯
당신이 내게 옵니다

낙엽 떨어지는 소리만큼 살며시
당신이 다가오면 단란한 꿈을 꿉니다

그리움이 한 겹 벗겨나오면
눈물이 한 옹큼 솟아납니다

내겐 그래요
내겐 당신같은 사람 또 없습니다.

이제 ‘사랑하는 남’이 되어도.
김옥랑 (2010-11-18 22:56:46)  
난 또....
승철님노래인 줄 알았....
갠적으로 너무좋아해서 제 블러그의 배경음악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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