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인 조상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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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리타분한 건 질색!       

  즐겁게 살아보자구~"

 



 벚꽃 그리고 부곡 동네잔치
작성자: 조상범   등록일: 2005-05-06 09:27:11   조회: 2214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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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의 내음이 온통 흩어져있다.
부곡동 골짜기를 거슬러 올라가려니 벌써부터 사람들이 북적댄다.
며칠동안 부곡동 축제가 있다.
축제명은 <유천음악회>인데, 음악회, 등반대회, 그림대회, 글쓰기대회...등 다양하다.
지난 해도 있었다는데 동해에 있으면서도 이 축제에 대해 별로 알지 못했다.
그런데 정말 화려한 축제다. 동 규모의 축제치고는 정말 알차고 신나는 행사이다.
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동산에서 온 동네사람들이 모여 즐겁고 신명나는 분위기에
어느 새 봄은 익어있었다.

그 곳에서 아내를 만났다.
아내는 음악회에 크로마하프 연주팀이 초청되어서 갔고,
나는 글쓰기대회 심사를 부탁받아 갔었기 때문.

<유천>은 아마도 이 곳 이름인 것 같다.
부곡동 전 사람들 뿐 아니라 다른 동에서 시민들이 많이 찾았다.
특히 부곡동민들은 잔치였다.
곳곳에서 노래소리가 들리고, 막걸리 한 잔 놓고 춤을 추는 어르신들도 눈에 띄었다.
이런 행사들이 더욱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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